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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안타까운 마음…상황 지켜보겠다"
배우 이지아 측이 전 남편인 가수 서태지와의 소송 취하 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
17일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데일리 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지아 씨가 아직도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인데 소 취하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회사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법률 대리인을 통해 이후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낸 50억원 대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지난달 30일 취하했다. 그러나 서태지가 17일 소취하 부동의서를 제출하면서 소송 취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태지 측은 "상대측(이지아)이 소송을 제기했고 예고 없이 단독으로 취하한 사실이 있다"며 "해당 사건이 재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해 법원의 판결에 맡기려 부동의서를 제출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두 사람 간 소송은 23일 세 번째 변론 기일을 맞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지아는 자택에 머물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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