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권+포스터”…‘킹스맨2’ 무대인사 취소 보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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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9.21 18:07:39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여전히 시끄럽다. ‘킹스맨2’ 측이 시사회 무대인사 취소로 상심한 관객들에게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다.

‘킹스맨:골든서클’(이하 ‘킹스맨2’)의 수입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21일 오후 전날 시사회를 예매했던 관객들에게 문자를 개별적으로 발송해 지난 사태를 사과하고 보상안을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관객들은 오리지널 포스터와 나무 액자 세트, 롯데시네마 1인 2매권 2장(총4매)를 지급 받는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오리지널 굿즈 수량 확보 중”이라면서 “선물이 마련되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관객님이 원하시는 배송지로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오후 8시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킹스맨2’ 시사회에는 내한한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태런 에저튼이 무대 인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행사 직전 갑작스럽게 취소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시사회는 암표가 등장하는 등 치열한 예매 전쟁이 있었기에 아쉬움은 컸다.

이에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무대인사에 앞서 진행되어야 했던 부산 극장 생중계가 이원 송출 문제로 인해 15분 이상 행사가 지연됐다”면서 “생중계를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행사 상황을 전달하려던 관계자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배우 인솔 관계자는 전체 행사 일정이 취소 되었다고 판단, 배우들을 숙소로 이동 시키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킹스맨2’는 9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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