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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서 빨리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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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03.18 16:56:5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이효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4월호의 커버 모델이 됐다.

이번 화보는 이효리의 신혼집이 있는 제주에서 진행됐으며 그녀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과 아름다운 집에서의 신혼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이 살고 있는 제주 집은 두 사람의 취향을 반영해 아늑하고 아름다우며 태양열 전열판과 목재, 돌을 사용한 친환경 집이다.

△ 가수 이효리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4월호의 커버 모델이 됐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특히 제주 집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결혼했다고 밝힐 정도로 제주와 집에 대한 애정이 깊은 이효리는 “혼자서는 제주에 내려오지 못했을 것이다. 오빠(이상순)도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 했다.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기보다는 빨리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서 결혼을 빨리 했다”고 말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한다는 그녀는 ”많은걸 경험해봤지만 진짜 행복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때, 그런 자유가 있을 때인 것 같다“며 ”제주에 내려온 후에는 해 시계 처럼 날이 밝으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잠이 든다“고 행복한 일상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최근 화제가 된 ‘노란 봉투’에 참여하게 된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4만 7000원을 기부해서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 또 돈의 액수보다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어려운 분들에게 더 힘이 될 것 같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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