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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보이즈' 이용대 "드라마·올림픽이 만든 배드민턴 열기 잇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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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1.10.07 16:22:58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와 전 국가대표 장수영이 ‘라켓보이즈’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각오를 전했다.

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tvN 신규 예능 ‘라켓보이즈’ 제작발표회에는 이용대와 더불어 장수영, 장성규, 윤현민, 윤두준, 이찬원, 김민기, 정동원, 양정우 PD, 김세희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11일 저녁 8시 40분 방송을 앞둔 ‘라켓보이즈’는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배드민턴 도전기를 다룬다. 누구보다 진심인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동호회를 이끄는 이용대의 지도를 거쳐 전국 각지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에 도전해, 전국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前 국가대표 이용대가 감독을 맡고, 장수영 전 국가대표가 코치로 나섭니다. 이어 장성규, 윤현민, 양세찬, 윤두준, 오상욱, 이찬원, 세븐틴 승관, 김민기, 정동원 등 각 분야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용대는 “얼마 전에 끝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배드민턴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해줬고 이전에 드라마로서도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라켓보이즈로 그 열기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목표는 우승이라는 패기넘치는 각오도 덧붙였다. 이용대는 “출연자 분들을 데리고 우승을 하고 싶다. 그만큼 열정이 많다. 출연자들도 배드민턴에 진심이기 때문에 그 열정을 이겨내야 재미있지 않을까. 그렇게 장수영 코치와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장수영 역시 “배드민턴이 300만 인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종목으로서는 비인기로 분류되다 보니 방송이나 영상으로 볼 기회가 없다”며 “최초의 배드민턴 예능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운동을 못하고 계신데 보는 즐거움으로 함께 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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