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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 흔들며 입장하는 '마성의 여신, 아시아 아르젠토'

방인권 기자I 2014.10.03 18:47:54

[부산=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이탈리아 감독 겸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해운대 일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열리며,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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