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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혐의' 박시연 "1년전 유산..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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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3.10.14 16:40:11
박시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박시연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 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에 참석했다.

박시연은 이날 공판에서 “첫 조사를 기다리면서 수사관이 ‘처음엔 아니라고 했다가 두 번, 세 번 불려 와선 맞다고 한다’며 ‘증거가 있으니 맞다고 하면 선처해 주겠다’고 하더라. 무섭고 떨렸다. 그냥 인정하고 빨리 가고 싶었다. 당시 임신 6주였는데 1년 전에 유산을 한 적이 있어서 아이를 또 잃을까봐 무서웠다”며 “당시 조사를 빨리 마치고 싶다는 생각에 일부 허위로 답하거나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사실을 인정한 부분이 있다”고 진술을 일부 번복했다.

박시연은 지난 3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재판이 진행중인 지난 달 24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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