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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기 다른 곳을 응시하는 배우들 가운데 유일하게 자기자신을 마주보고 있는 배우 ‘정경호’는 어느 쪽이 인간이고, AI인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독보적 존재감으로 샷건을 들고 위트있게 타이틀 ‘귀신들’을 수호하고 있는 명품 배우 ‘조재윤’과 특유의 입담으로 매번 씬을 강탈하는 상습 씬스틸러 배우 ‘김강현’도 출연을 알리며 영화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렇듯 배우들 하나하나가 반전을 품은 듯 각양각색의 표정들을 드러내며, 지금껏 어떤 작품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영화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터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는 이미 생성됐다!”라는 카피는 영화가 앞으로 벌어’질’ 사건임을 예고하며, ‘우리 앞에 실제로 닥칠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을 자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간과 외모는 물론 사고까지 근접한 인간형 AI들과 함께하는 근미래 대한민국이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사회일 것임을 스포한다. 최근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개봉과 함께 SF장르에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현재 가장 뜨거운 화두인 AI라는 시의성 있는 소재와 더불어 현실감 넘치는 설정, 캐릭터들간 신선한 조합을 통해 영화 ‘귀신들’은 한국형 SF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독특한 레트로 SF 세계관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귀신들>은 오는 2025년 4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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