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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마리코는 25일 블락비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본에서 많은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Break Up 2 Make Up’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시노다 마리코는 “다른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출연은 처음”이라며 “많이 긴장했지만 굉장히 좋은 곡이고 뮤직비디오도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코는 이번 타이틀곡 ‘사랑이었다’를 통해 기존에 보였던 강하고 센 음악이 아닌 발라드를 시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코의 이번 스페셜 싱글 앨범 더블 타이틀곡 ‘너는 나 나는 너’와 ‘사랑이었다’는 25일 0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주요 차트들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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