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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공포라디오’는 시청자들이 직접 겪었거나 주변에서 전해 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하는 인기 공포 유튜브 방송이다. 이번 작품에서 솔라는 작가의 꿈을 좇아 시골 마을을 찾았다가 오래된 나무에 얽힌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 미연을 맡았다. 현실과 맞닿은 호기심과 불안을 소름 끼치는 공포로 끌어올린 솔라는, 이번 방송에서 실제 지인이 겪었던 괴담을 직접 들려주고 ‘귀시’ 촬영 현장에서 경험한 무서운 일화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촬영 당시 실제 무당 자문 선생님이 전한 소름 돋는 이야기와 베트남 현지 묘지 촬영 중 느꼈던 섬뜩한 분위기 등 작품 속과 맞닿은 비하인드가 전해질 전망이다. 솔라는 “이 방송을 듣지 못하면 잠을 못 잔다. 그만큼 즐겨 듣던 방송에 직접 출연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제가 겪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떨리면서도 기대된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첫 스크린을 도전하는 솔라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과 오싹한 라이브 괴담 퍼레이드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가을, 욕망과 금지된 거래가 불러온 섬뜩한 공포를 담아낸 영화 ‘귀시’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