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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모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0시 30분 경에 벌어졌다. 조타는 자신의 차량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다른 차를 추월하다가 타이어가 터지며 도로 밖으로 이탈했다. 이후 차에서 화재까지 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생인 조타는 지난달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3명의 자녀를 뒀으나 비극을 맞게 됐다.
2016년 자국팀 파코스 데페레이라에서 프로로 데뷔한 조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FC 포르투(포르투갈),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를 거쳐 2020년 9월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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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에는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A매치에 데뷔해 총 49경기를 뛰며 14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에서도 공격을 이끌며 지난달 끝난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8~19시즌에도 UNL 정상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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