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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일주일 만에 안타를 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95가 됐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5-5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11회 초 2루 대주자로 투입됐다. MLB는 무사 주자 2루에서 시작하는 연장전을 진행한다. 김혜성은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땅볼 때 3루 베이스까지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으로 들어오진 못했다.
이후 2루 수비를 보던 김혜성은 팀이 한 점을 뽑아 6-5로 앞선 연장 13회 초 무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두 차례 번트 시도에 실패했으나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김혜성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앤디 파헤스가 희생 플라이를 치자 1루로 돌아가던 중 아웃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7-5로 메츠를 제압했다. 32승 19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다저스 선발 클레이턴 커쇼는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2이닝 탈삼진 1개, 사사구 1개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가 비로 중단됐다가 약 1시간 30분 후 재개되면서 3회부터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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