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측은 “첫방송 이후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들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최상위권을 휩쓴 것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서 호평이 쏟아졌다”며 “이런 가운데 다시보기 요청도 쇄도해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한 재방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찐한친구’는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 1979년생 동갑내기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단순히 시청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유튜브 다시보기 라이브가 진행될 때 채팅 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