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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18일 중계된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첫경기 시청률은 지상파 3사 합계(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60.47%로 나타났다. 월드컵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 만큼 높았음을 대변한다. 이날 경기 시간은 전반전 오후 9시부터 9시47분까지, 후반전은 10시 2분부터 10시 51분까지였다.
방송사별로는 MBC가 전반 20.64%, 후반 23.20%로 전후반 평균 21.9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SBS가 평균 19.81%로 2위, KBS2는 18.71%였다. 후반 시청률은 SBS 20.57%, KBS2 20.12%로 3사 모두 20%를 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 열기에도 한국은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스웨덴에 패널티킥으로 1점을 내주며 1대0으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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