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영 '양 발로 그린 기울기를 읽어요'

박태성 기자I 2019.06.01 16:11:37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지영(23.SK네트웍스)이 2번홀 그린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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