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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 김신록은 국밥집 경력 15년의 진명숙 역을, 유수빈은 예비 국밥집 사장 신춘승을 연기한다.
. 전작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강하늘과 고민시는 ‘당신의 맛’으로 달달한 로코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고민시의 첫 로코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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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는 “하늘 오빠가 현장에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달랐다”면서 “연기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웃음에 약한 사람이구나. 웃음이 많은 사람이구나’라는 걸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강하늘은 “멀리서도 알 수 있는 건 머리가 커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첫 로코 도전에 나선 고민시는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현장에 갔다”며 “(강하늘은) 한국의 짐 캐리다”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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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은 필모그래피에서 보기 힘들었던 ‘편안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신록은 “굉장히 특별한 현장”이라고 말했다.
또 김신록은 유수빈을 언급하며 “카리스마 있는 역할만 해서 그런지 몰라도 현장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즐겁게 연기한 경험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마음을 처음 열어준 배우가 유수빈 씨였다. 만인의 편안한 사랑둥이다. 현장이 말랑말랑, 노곤노곤, 깔깔깔 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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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박단희 감독은 “촬영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이 순간이 안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에 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당신의 맛’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강하늘은 “느리게 걷는 맛”이라고 답했다. 고민시는 “하늘 오빠는 짠맛, 저는 매운맛, 신록 선배님은 상큼한 맛, 수빈 오빠는 달콤한 맛 같다”며 센스 있는 대답을 내놨다.
또 김신록은 “아는 맛인 줄 알았는데 모르는 맛”, 유수빈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오는 맛”이라고 전해 호기심을 더했다.
‘당신의 맛’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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