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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아내의 유혹' 온다, 'B&B' 내달 1일부터 동아TV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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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01.27 16:31:15
‘더 볼드 앤 더 뷰티풀’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미국의 유명 일일연속극 ‘더 볼드 앤 더 뷰티풀’(The Bold and the Beautiful, 이하 B&B)가 동아TV에서 2월 1일부터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과 오후 9시에 전파를 탄다.

‘B&B’는 패션기업을 둘러싼 인물들의 권력 암투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일일드라마다. 복잡하게 얽힌 가족의 비밀, 사랑과 불륜, 성공과 배신에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갖췄다. 1987년 3월 첫 방송을 시작, 현재 29번째 시즌이 방송 중이다.

‘B&B’는 서른다섯 번의 에미상, 서른한 번의 일일드라마 상, 네 번의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상을 받는 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동아TV는 “미국판 ‘아내의 유혹’을 연상시킬 만큼 자극적이고 단순하지만 중독성이 있는 스토리를 갖췄다”고 소개했다.

동아TV는 본 방송 직후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한글 자막과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되는 ‘B&B 잉글리시 라운지’를 이색 편성했다.

동아TV 관계자는 이 편성에 대해 “국내 최초로 드라마에서 한글과 영어 자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드라마에 몰입하면서도 영어회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며 “미국 1% 상류층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정통 고급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고 일일 드라마인 만큼 실용적인 영어회화의 꾸준한 습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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