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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안무 수정에도 가릴 수 없는 선정적 몸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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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2.21 19:48:08
뮤직뱅크 선미
뮤직뱅크 선미
[티브이데일리 제공] 가수 선미가 안무 수정에도 선정적인 몸짓을 버리지 못했다.

선미는 21일 오후 배우 박서준과 씨스타 보라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보름달''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선미는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하얀 깃털로 장식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선미는 지상파 무대에 오르기 전 안무를 수정했다고 밝혔지만 소파 위를 기어서 올라가는 등 보기 민망할 정도의 선정적 안무를 펼쳤다.

''보름달''은 선미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만들었다. 가사는 보름달이 뜨는 밤 이루어질 사랑을 기다리는 뱀파이어 소녀의 오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스엠 더 발라드, 소유X정기고, M(이민우), B.A.P, 선미, BTOB, 쌤, 립서비스, 키스앤크라이, 탑독, 김바다, 스피드, 태진아, 소년공화국, 스텔라, 레이디스 코드, 박지윤, 방탄소년단, 씨클라운,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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