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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처음 다녀온 배우 백진희의 한탄이다.
백진희는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인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 제작발표회에서 “뉴욕에서 생활하는 내내 샤워를 할 때 찬물밖에 안나왔다”고 고생담을 토로했다.
백진희는 “뉴욕은 물론 미국도, 리얼리티 예능도 처음”이라며 “고생을 많이 했다. 드라마 ‘기황후’ 촬영 내내 추위와 싸우고 나서 미국에 갔는데 4월이었는데도 너무 추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백진희는 “든든한 언니, 오빠들이 생겼다. 가족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생각 많이 났다. 진짜 가족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시의 법칙 인 뉴욕’은 스타들이 익숙한 서울을 벗어나 돈 한 푼 없이 낯선 도시 뉴욕에서 생존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글의 법칙’의 도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시의 법칙 인 뉴욕’에는 백진희 외에 김성수, 정경호, 이천희, 문(로열파이럿츠)과 이들을 도와주는 헬퍼로 존박과 에일리가 출연한다. 오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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