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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걸 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11일 트위터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지현은 민소매의 하얀색 상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남지현의 청순한 모습은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트위터리안들은 “대박이다. 천사 느낌이야”, “물오른 미모다”, “남지현 이렇게 예뻤어?”, “청순 종결자네” 등 남지현의 미모를 칭찬했다. 해당 게시물은 오후 17시 30분 현재 400명이 리트윗을 하고 263명이 관심글로 담아갔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음반 ‘물 좋아?’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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