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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의 한 관계자는 7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오늘로 예정됐던 휴 잭맨의 ‘뉴스룸’ 출연이 미뤄졌다”며 “현재 촬영 일정을 놓고 다시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친한 스타인 휴 잭맨은 이번 영화로 한국에 다섯 번째 내한했다. 2013년 ‘더 울버린’ 이후 3년 만이다.
휴 잭맨은 이날 국내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인터뷰하려고 했으나 잠시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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