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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은 12일 SNS에 “너무 힘들다”라며 “추측성 글과 욕으로 가득찬 답글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번만 해주세요”라고 울분을 토했다.
박잎선은 남편인 송종국에 대해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는)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 할까 가슴 졸이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고 남겼다.
박잎선은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해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낳았다. 하지만 최근 부부 사이가 틀어지며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이후 두 사람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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