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과 가수 소찬휘, 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 임성은(왼쪽부터)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합동 콘서트 '백 투 더 90s, 빅쑈'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 투 더 90s, 빅쑈'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김현정, 지누션, 소찬휘, 룰라, 김원준, 김민종, 영턱스클럽, DJ DOC가 홍록기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