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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설문조사가 시행됐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엔터테인먼트 측이 13일 공개한 ‘거리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주 막을 내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탕웨이에 열광하는 국내 팬들의 반응을 엿봤다.
탕웨이는 영화 ‘황금시대’를 들고 이번 영화제를 찾았다. 영화 ‘만추’로 만난 김태용 감독과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이라 ‘탕새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뜨거웠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도 탕웨이였다. 어떤 기자회견 일정 중에서도 국내외 취재진의 관심이 쏟아진 현장도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이 참석한 ‘황금시대’ 관련이었다.
이 매체는 “탕웨이는 레드카펫 개막식은 물론 미디어 컨퍼런스에도 참석했다. ‘황금시대’ 상영 티켓을 얻는 일은 굉장히 어려웠고 탕웨이는 한국에서 매우 유명했다. 현장에 있던 한국 자원봉사자들은 ‘탕웨이의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한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로 현지에서 탕웨이는 물론 그의 작품에 대해 인지하고 열거하는 팬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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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탕웨이는 한국에서 명성과 부를 동시에 얻고 있다. 외모나 성격으로 호감을 얻었고 있으며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은 물론 사업 확장 부분에 있어서도 한국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친근함을 유발하고 사랑스러운 옆집 소녀처럼 느끼도록 하는 그만의 노력도 중요하다. 탕웨이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대중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이런 과정에서 서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고 탕웨이는 자연스럽게 한국 팬들의 환영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황금시대’를 통해 ‘만추’와는 또 다른 배우로서 깊이 있는 감성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중국 영화 ‘5일의 마중’ 등과 부산국제영화제 내 중국 파워를 실감하게 하는 주요한 축을 형성하기도 했다. 배우로서 작품과 연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 상황에서도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 등 사생활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태용’은 나는 운명이고, 특히 나에게 더욱 행운이다”는 사랑스러운 발언으로 화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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