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고아라, 삼풍백화점 붕괴 속 기적…폭풍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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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1.29 23:17:45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티브이데일리 제공] ''응답하라 1994''에서 상품백화점 붕괴 사고를 다뤘다.

2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2회 ''우리에게 일어날 기적'' 편에서 나정(고아라)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그곳에서 만나기로 한 칠봉(유연석)의 무사함에 눈물을 쏟았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과 칠봉은 삼풍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약속했다. 하지만 나정은 쓰레기(정우)의 큰 형 결혼식에 갔다가 버스가 막히는 바람에 버스 안에 발이 묶인 상태였다. 기다리고 있을 칠봉이 생각에 발을 동동 구르던 중 전광판에 삼풍백화점이 붕괴됐다는 비보를 접했다.

같은 시각 김광석 콘서트 장에 있었던 삼천포(김성균)와 윤진(도희) 또한 이러한 소식에 친구들의 안위를 묻느라 정신이 없었다. 특히 나정은 바로 버스에서 내려 약속 장소로 뛰어갔다. 하지만 기적저첨 횡단보도 건너편에 자신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칠봉을 발견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칠봉은 해맑게 나정을 향해 달려왔고, 나정은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순간 칠봉을 끌어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가슴을 뭉큼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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