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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원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4’는 25일 오후 1시55분께 200만명을 돌파했다.
‘매드맥스4’는 개봉 첫날 14일 2위로 출발했다 개봉 5일째인 18일 1위에 올라섰다. 이후로는 평일 관객 10만명 육박, 주말에는 20~30만명이 드는 등 입소문에 입소문을 더하며 개봉 2주차부터 흥행에 속도가 붙었다. 개봉 11일째 200만명을 넘어섰다.
‘매드맥스4’는 1979년 첫 번째 시리즈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조지 밀러 감독이 30년 만에 부활시킨 작품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폭주할 듯한 질주, 광기 찬 액션, 추격전이 일으키는 긴장감 등이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관객 사이에선 시쳇말로 ‘미친영화’로 불리며 인기다.
‘매드맥스4’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격전을 담은 내용으로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하스 홀트, 로지 헌팅턴 휘틀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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