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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는 17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시사회에서 “내 또래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배역을 소개했다. 안소희가 연기한 진아는 호주에 체류 중인 ‘워홀(워킹홀리데이)러’. 환전 사기를 당해 재훈(이병헌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 인물이다.
호주가 배경인 ‘싱글라이더’는 한 달 간 호주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안소희는 “진아 나이 때에 저는 원더걸스로 미국에서 활동을 했었다. 그때의 경험과 기억이 연기에도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소희는 원더걸스 멤버로 가수로 데뷔한 후 2008년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해 ‘부산행’으로 흥행의 기쁨을 누렸고 올해는 ‘싱글라이더’로 또 가능성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아내와 아들을 보기 위해 찾아간 호주에서 충격적인 비밀을 맞닥뜨리는 이야기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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