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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현실판 양관식…'돌싱글즈'에 평생 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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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8.29 14:45:20

MBN '돌싱글즈7'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돌싱글즈7’ MC 이다은이 사랑꾼 남편 윤남기 자랑에 나선다.

(사진=MBN)
오는 31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글즈2’ 출연을 회상하는 이다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날 도형·인형과 2대 1 데이트에 나선 명은은 “만약 ‘재벌집 막내아들’과 ‘폭싹 속았수다’의 아내 바라기 캐릭터인 양관식 중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난 앞뒤 따지지 않고 무조건 양관식”이라며 결혼관을 전한다.

순애보적 사랑을 꿈꾸는 명은의 모습에 이다은은 “한 번 실패해 봤기 때문에 저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고 공감한다. 이에 MC 이지혜가 “현실에 양관식 같은 사람이 있을까?”라고 전하자 이다은은 “많은 사람들이 저희 남편을 보고 ‘현실판 양관식 같다’고 하셨다. 전 ‘돌싱글즈’에 평생 절해야 한다”고 전한다.

동건·아름의 일대일 데이트에서도 설렘 가득한 장면들이 이어진다. 특히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 공지판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추억을 남긴다. 이를 본 MC 유세윤은 이다은에게 “‘돌싱글즈2’에 출연했을 때도 저렇게 찍은 사진들이 많나”라고 묻는다. 이다은은 “아직도 보관 중이다. 가끔 초심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다”고 답한다.

그러자 이지혜는 “현실판 양관식이랑 산다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이다은은 “사람이 간사한 게, 남편이 양관식이어도 초심이 흔들릴 때도 있다”고 인정해 눈길을 끈다.

유쾌한 분위기 속, 동건·아름은 둘만의 데이트 중 “‘돌싱글즈7’ 촬영이 끝난 후, 최종 선택이 잘 되면 한국에서도 만나겠지?”라고 촬영 이후의 관계를 상상한다.

이때 이다은은 “저도 ‘돌싱글즈’ 촬영 중 윤남기와 관계가 진전되니까 바로 촬영지를 벗어나고 싶었다”면서 “빨리 돌아가서 둘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은다.

‘돌싱글즈’는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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