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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20주년 기념 재결합 할까? 멤버 부인 불구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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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4.06 16:36:21
2000년 발매된 베이비복스 4집 재킷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할지 주목된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로 재결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고 멤버들은 부인을 했지만 묘한 여운이 남았다.

6일 한 매체는 베이비복스 멤버 5명이 지난달 말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모여 20주년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윤은혜와 이희진 등 멤버들의 소속사들은 “소속사가 모두 달라 프로젝트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심은진은 SNS를 통해 “카페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아직 이런 얘기를 구체적으로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능성이 아주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 프로젝트 진행이 어렵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과 의미가 다르다. 소속사가 모두 다른 S.E.S도 지난해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치렀다.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은 올해 초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재결합과 관련,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올해가 베이비복스 20주년이라 올해 뭔가 있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심은진이 SNS에 올린 글에서도 뭐든 20주년 프로젝트가 있을 거라는 뉘앙스가 전해진다.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다는 말에는 대강의 큰 밑그림은 있다는 의미가 포함된 것이다. 심은진은 “저희 아직 이런 계획 없어요”라면서도 “정말로 뭔가 제대로 하게 되면 그 땐 정식으로 말씀 드릴게요”라고 적었다.

베이비복스가 올해 재결합을 한다면 해체 이후 13년 만이다. 베이비복스가 20주년을 맞아 어떤 이벤트를 마련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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