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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뮤지컬 `서편제`에서 열연을 펼친 차지연이 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차지연은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 송화 특유의 한 맺힌 인생과 판소리를 탁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지연은 "아무것도 아닌 저를 뮤지컬 무대에서 다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많은 분들과 얼둘도 모르는 팬들 덕에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 관객과 스태프를 섬기고 겸손하고 아름다운 배우로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우주연상에는 `광화문 연가`의 리사, `아이다`의 옥주현과 아이비, `지킬 앤 하이드`의 조정은,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최성희 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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