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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동생 생길까? 야노시호 `삼남매` 원해

김민화 기자I 2015.06.21 21:51:03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자식 욕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3회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가 방송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사랑이 유토와 놀았다는 얘기를 듣고 “사랑이도 동생이 있으면 좋지 않겠냐`고 물었다. 이어 “삼남매가 좋다”면서 옆에 있던 추사랑에게 “아빠에게 `동생 갖고 싶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야노시호가 자식 욕심을 드러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이에 사랑이는 부끄러워하면서 추성훈에게 얘기했고, 야노시호는 “많이 말했지만 안 통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당사자인 추성훈은 자리를 회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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