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가 1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에 임한 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멤버들은 긴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강조했다.
세이마이네임은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첫 걸그룹으로 주목받는다. 팀에는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를 비롯해 메이, 카니, 소하, 도희, 준휘, 승주 등 7명이 속해있다. 이들은 오는 16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