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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힙합스탁' 통해 공연 문화 활성화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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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08.05 14:32:40
힙합가수 스컬(왼쪽)과 DJ IT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린 ‘힙합스탁 K힙합 하자(힙합스탁)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방인권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레게가수 스컬이 ‘힙합스탁’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스컬은 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린 ‘힙합스탁, K-힙합하자’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힙합 공연은 단발성으로 진행됐다”라며 “‘힙합스탁’은 10주간 릴레이로 공연이 열린다. 공연할 장소가 없는 뮤지션들에게 기회가 될 듯하다”며 공연 문화 활성화를 기대했다.

‘힙합스탁’은 우드스탁 록페스티벌에서 이름을 따왔다. 국내 유명 힙합아티스트들이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주간 릴레이로 클럽 앤써에서 공연을 펼친다. 치타, 스내키챈, 일통, 우탄, 딘딘, 제이스타, 매드타운 무스, 빅플로 하이탑, 후레쉬보이즈, DJ IT, 술제이, 울티마, 진돗개, 지조, 솔다이브, 스컬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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