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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슈퍼스타K6’의 훈남 4인방은 마치 그룹을 결성한 것처럼 조화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들은 브라운, 베이지, 화이트의 톤온톤 패션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룩부터 블랙과 그레이 톤온톤 패션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룩까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분위기 메이커’에 대한 질문에 모두 망설임 없이 곽진언을 꼽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어느새 두터워진 4명의 우정을 과시했다.
12월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슈퍼스타K6’ Top 11 콘서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습에 대한 질문에 김필은 “체에 두 번 거르지 않고 한 번만 걸러진 살아있는 소리. 방송보다 더 많은 울림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라고 전했고 장우람은 “슈퍼 위크 때부터 보여 드렸던 모습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송유빈은 “숨소리까지 다 들리니까요.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곽진언은 “김필의 고드름 난사와 1500명을 상대로 하는 장우람의 보컬 트레이닝”이라고 말하며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매력을 보여줬다.
기적을 노래하는 ‘슈퍼스타K6’ 훈남 4인방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