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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가 이날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법인 등기증명서를 확인한 결과 ‘오케이’는 지난 16일 등기를 마친 곳으로, 민 전 대표가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오케이의 사업 목적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제작·음반 제작·음악 및 음반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제작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광고 대행업 등이다.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이다.
아직 오케이에 관한 민 전 대표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하이브와의 갈등 끝에 어도어를 떠난 민 전 대표가 추후 새 연예기획사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의 영입을 시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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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법원이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주는 가처분 결정을 내리면서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의 길이 막힌 상태다. 양측의 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법원은 오는 30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이 같은 상황 속 민 전 대표가 새 연예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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