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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PD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에서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여 겠다는 생각에 기획을 했다”고 운을 뗐다.
박 PD는 “게임이 큰 산업이다. 한류의 큰 축이다. 게임 사업과 연관성을 찾아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프로젝트다. 게임이란 문화는 요즘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지 않나. 그래서 주말 시간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리텔과 공통점이 있다면 시청자 참여가 있다. 투표를 통해 첫 녹화 때 입고 갈 의상과 소품을 선정했다. 앞으로도 시청자 참여가 있다. 마리텔처럼 시청자 참여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귀띔했다.
게임 원작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른바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유노윤호·정혜성·권현빈·루다(우주소녀)·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강·딘딘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3일 오후 6시 4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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