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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메시의 결승 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경기 후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스포츠 전문 일간지 올레와 인터뷰를 통해 “메시가 잘 뛰었다”면서 “4년간 월드컵 경기를 고대했기에 적당히 휴식을 취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메시가 지난 해 11월 허벅지 부상으로 쉰 것이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다.
마라도나는 “메시에게 ‘편하게 생각하고 바보같은 말들에 휘둘리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불행히도 세상에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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