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번 시즌 프로농구부터 속공 파울이 일어나면 상대팀에게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주게 된다.
KBL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새 시즌부터 적용될 경기 규칙을 확정했다.
KBL은 지난 시즌 속공 상황에서 파울이 일어나면 상대팀에 자유투 1개와 공격권을 주던 언스포츠맨라이크-1(U-1) 파울을 폐지했다. 대신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을 적용,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주기로 했다.
경기시간과 관련해 4쿼터와 매 연장 쿼터 종료 2분이내에 야투가 득점되면 멈추는 기존 규칙에서, 매 쿼터(연장쿼터 포함) 종료 2분이내에 야투가 득점되면 멈추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하프타임도 기존 15분에서 12분으로 바뀐다.
또한 경기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재정 신청하는 방식에서 FIBA 규칙을 적용해 경기 종료 후 20분 이내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비디오 판독 규칙은 경기당 각 팀별 1회씩 비디오 판독 요청을 가능토록 했다. 심판 판정이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번복될 경우 추가로 1회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
2015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10월 26일 개최되며, 선발된 선수는 3라운드 시작일인 11월 7일부터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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