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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이적이 SBS ‘매직아이’ 첫 회에서 데이트 폭력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적은 최근 진행된 ‘매직아이’ 녹화에 참여해 ‘데이트 폭력’에 관해 깊이 있는 지식을 뽐냈다. 그는 “동영상을 찍는 것은 자유지만 함께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지워야 한다”며 “사실 나도 데이트폭력의 피해자”라고 고백했다.
녹화장에서 이적은 헤어진 여자 친구의 만취로 인해 겪었던 피해 사실을 고스란히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적은 이날 객원 MC로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는 여자 MC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매직아이’는 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이 진행하는 ‘매직아이’는 13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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