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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연정훈, 악역 넘는 악마.."깜짝 놀랄 캐릭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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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5.19 15:10:19
배우 연정훈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드라마스페셜 ‘가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방인권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부성철 PD가 배우 연정훈을 칭찬했다.

연정훈은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가면’으로 돌아온다. 연출을 맡은 부성철 PD는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정훈의 연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 PD는 “워낙 카레이싱을 잘 하는 분이다. 차 케이싱 장면이 많았는데 스턴트 없이 다했다. 우리는 죽을 준비를 다 하고 타는데 연정훈은 늘 강렬한 드라이빙을 한다. 촬영하고 우황청심환을 다 먹을 정도로 운전을 정말 잘한다”고 말했다. “악역을 넘어 그냥 ‘악마’ 같은 모습을 보여줄텐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연정훈은 “아무래도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도 했고, 욕심을 낸 부분이 있다”며 “촬영을 하며 실감나는 카 체이싱 장면이 나올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악역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정말 그냥 악마와 같은 캐릭터라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다. 연정훈은 극중 강자의 말은 진실이고 약자의 말은 거짓이라 생각하는 민석훈 역을 맡았다. 명석한 두뇌에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을 가진 캐릭터다. 목표로 하는 것이 있으면 뛰어난 지략을 펼쳐 반드시 이루려는 완벽주의자를 연기한다. 수애, 유인영, 주지훈 등과 연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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