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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는 선수단의 심리적 안전감은 물론 리그 전체 이미지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구단 사유화 시도 및 일부 팬 커뮤니티의 권력화는 한국 프로축구의 지속 가능한 가능성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KSAA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위협적 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 마련 △공개 망신 주기 및 사적 공격에 대한 경고 및 제재 △반복 행위에 대한 경기 출입 제하 조치 △경기장 내 안전 대응 프로토콜 강화 △팬 커뮤니티와의 정기 소통 및 교육 캠페인 전개 등을 요청했다.
KSAA는 “건강한 팬 문화 없이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도 없다”며 “앞으로도 한국 프로스포츠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 선수와 지도자 인권이 존중받는 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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