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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김민혁을 현대엑스티어MVP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김민혁은 지난달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클래식 17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연맹은 “탁월한 감각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승리 분위기를 만든 선제골을 터뜨린 주인공”이라고 MVP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민혁에게 주어지는 상금 100만원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에 기부된다.
김민혁은 1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민혁을 비롯해 심동운(포항), 이종호(전북), 티아고(성남)가 미드필더 베스트11에 뽑혔다.
공격수 부문은 벨코스키(인천)와 양동현(포항)이 선정됐고 수비수 부문은 장학영(성남), 조병국(인천), 김영빈(광주), 한교원(전북)에게 돌아갔다. 골키퍼 부문은 성남 김동준의 몫이었다.
17라운드 베스트팀에는 울산 현대를 4대0으로 대파한 포항이 지목됐고, 베스트매치는 전북 현대-전남(2대1 전북 승)으로 선정됐다.
챌린지(2부리그)에서는 부천전 승리를 이끈 구스타보(대전)가 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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