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부터),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가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Avengers : Endgame)’ 아시아 팬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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