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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올해 4월 첫 아들 실라를 낳았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9월 지미팰런의 ‘투나잇쇼’에 출연해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정말 엄청나고, 가장 아름답고, 믿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아빠가 된 경이로움을 말했다.
제시카 비엘은 역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제시카 비엘은 지난 10월 ‘투데이쇼’에 출연해 “실라는 그냥 기쁨이다. 정말 멋지고 믿을 수 없는 경험이다. 물론 매일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엄마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부모가 된다는 건 엄청난 책임인 동시에 기쁨이다”라고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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