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그룹 펜타곤의 우석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DEMO_02’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펜타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DEMO_02’는 음악 작품을 표현하는 사전적 의미인 ‘DEMO’에서 뜻을 차용한 앨범으로 지난 9월 발매된 ‘DEMO_01’에 이어 두 번째로 전곡 모두 펜타곤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타이틀곡 ‘런어웨이(RUNAWAY)’는 불안한 미래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희망을 그려낸 곡으로 강렬한 인트로와 박력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