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고(故) 박용하의 부친 박승인 씨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박승인 씨는 22일 오후 향년 62세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운명했다. 고인은 그동안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왔다.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용하도 평소 아버지의 투병생활에 마음 아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승인 씨는 음반제작을 해 온 가요 1세대 제작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동안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양희은, 정수라 등과 함께 작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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