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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대상 기관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체육산업개발,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스포츠레저 7개 기관이다.
특히 올해 초 야구장 시설물 추락으로 관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경기장 시설 안전 문제가 다뤄진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불러 안전사고 대책을 묻는다.
지난 3월 29일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경남 창원NC파크에서 관중 A 씨가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추락한 구조물에 머리를 다쳐 사망했다. 해당 관중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함께 있던 A 씨의 동생은 쇄골이 부러졌다. 나머지 한 관중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이후 NC 구단과 창원시는 야구장 구조물 안전 진단과 보강 작업을 거쳤고 사고 2개월여가 지나서야 다시 홈 경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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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정지 이력이 있는 이사를 국가대표팀 임시 총감독에 선임해 논란을 빚었던 대한빙상경기연맹도 국감에 출석한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등은 이수경 빙상경기연맹 회장과 박세우 전무, 김홍식 전 상근 부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빙상경기연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6개월여 앞둔 지난 8월 쇼트트랙 대표팀 사령탑에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하지만 김 이사가 2019년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이력으로 규정상 국가대표 감독이 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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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철인 3종 꿈나무 합숙 훈련에서 미성년 선수 성 비위 사건에 대해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 대한탁구협회 인센티브 의혹 등과 관련해 이태성 탁구협회장과 협회 사무처장을 지낸 정해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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