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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노트]50개 '슈퍼시즌'..메이저, 초청 등 빅 이벤트만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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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0.09.26 15:28:36
PGA TOUR 로고. (사진=PGA 투어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지난 9월 2020~2021시즌 50개 대회의 ‘슈퍼 시즌’을 시작했다.

한 시즌 50개 대회는 1975년 51개 대회를 개최한 이후 가장 많은 대회수다.

개막전은 지난 9월 10일 세이프웨이 오픈으로 시작했다. 이어 US오픈 그리고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으로 3번째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50개 대회는 규모에 따라 메이저급, 초청(인비테이셔널), 일반 대회와 하프 포인트 대회로 나뉜다.

메이저 대회는 2019~2020시즌 열리지 못한 US오픈과 마스터스가 각 2번씩 열고,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은 한 번씩 개최돼 총 6개 대회로 구성됐다. 메이저 대회 우승자에겐 페덱스컵 포인트 600점을 준다.

메이저 대회는 아니지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동급의 대우를 받아 우승자에게 600점의 페덱스컵 포인트가 주어진다.

그 다음 규모가 큰 대회는 3개의 초청 대회와 3개의 월드골프 챔피언십이다. 페덱스컵 550점이 걸려 있다.

초청 대회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메모리얼 토너먼트다.

WGC 시리즈는 당초 4개로 구성됐으나 2020~2021시즌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HSBC 챔프언스가 취소되는 바람에 멕시코 챔피언십과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그리고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3개 대회가 열린다.

34개의 일반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주고, WGC와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 주간에 열리는 푸에르토리코 오픈, 코랄레스 푼타카가 챔피언십, 바바솔 챔피언십, 배라쿠다 챔피언십은 300점이 걸린 하프 포인트 대회로 분류된다.

다만, 25일 개막한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올해 대회는 500점짜리 풀 포인트 대회로 열리고, 내년 3월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와 같은 기간에 열리는 대회는 하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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