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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내셔널 타이틀로 열린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깨우깐자나는 아시안투어 휴식기를 맞아 K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8월 하반기 개막전으로 열린 동아회원권 그룹 오픈 공동 9위, KPGA 파운더스컵 공동 20위, 신한동해오픈 공동 12위에 올랐다.
깨우깐자나는 아시안투어에서도 2승(2022 싱가포르 오픈, 2019 방가반두컵 오픈)을 거둔 강자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KPGA 투어에선 2008년 앤드류 매킨지(호주) 이후 17년 만에 외국 국선 다승자가 탄생한다. 매킨지는 2008년 삼성베네스트 오픈과 NH농협 KPGA 선수권에서 2승을 거뒀다.
지난주 신한동해오픈을 제패한 히가 가즈키(일본)에 이어 2주 연속 외국 국적 우승자 탄생과 역대 외국 국적 최다 우승 타이기록의 가능성도 생겼다. KPGA 투어에서 교포 선수를 포함한 외국 국적 선수가 2개 대회 이상 연속 우승한 기록은 역대 3번 있었다. △2020년 호주교포 이원준(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과 재미교포 한승수(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19년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한국오픈)과 이원준(KPGA선수권) △2011년 폴 케이시(잉글랜드·신한동해 오픈)과 리키 파울러(미국·한국오픈)가 연속 우승했다.
KPGA 투어 역대 단일 시즌 외국 국적 최다 우승은 2011년 5승이다. △앤드류 츄딘(티웨이항공 오픈) △리 웨스트우드(발렌타인 챔피언십) △커트 반스(SK텔레콤 오픈)△폴 케이시(신한동해 오픈) △리키 파울러(한국오픈)가 1승씩 거뒀다.
올해 캐나다 국적의 이태훈(우리금융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깨우깐자나(한국오픈), 숀 노리스(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히가 가즈키(신한동해오픈)까지 4승을 휩쓸었다.
오후 3시 현재 조우영은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9번홀까지 2타를 더 줄여 깨우깐자나, 전가람 등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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