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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은 0.221로 내려갔지만, 팀이 필요한 순간 타점을 책임진 김하성은 팀의 4-1 승리에 일조했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만루 첫 타석에서외야로 공을 띄워 3루에 있던 유릭슨 프로파르를 홈에 불렀다.
이후 세 차례 타석에서는 뜬공 1개와 삼진 2개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지난 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7회 역전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애틀랜타 이적 신고를 했다. 올 시즌 140경기 만에 터진 애틀랜타 유격수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2회 수비에서 시애틀 선두 타자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의 안타성 타구를 멋진 점핑 캐치로 낚아챘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도 글러브를 들어 보이며 김하성에게 감사 인사를 할 정도로 멋진 호수비였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 앞서선 미국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키커 구영회와 만나 유니폼을 교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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