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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SBS 넘어 지상파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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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9.05.17 16:54:49
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열혈사제’가 지난 6개월 동안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닐슨코리아는 2018년 11월 12일 부터 5월14일까지 6개월간 방영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 시청률 1위는 ‘열혈사제’였다. 지난 2월 15일 SBS 첫 금토 미니시리즈로 출발해 4월 20일까지 40부작(30분기준)으로 방영됐다. 최고시청률 24.7%와 가구 평균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2위는 KBS2 ‘닥터 프리즈너’였고, 3위는 JTBC ‘스카이캐슬’이었다. 유료시청률 기준 최고 24%를 넘긴 ‘스카이캐슬’이지만 평균시청률 13.6%를 기록한 이유는 초반 시청률이 저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위로는 SBS ‘황후의 품격’, 5위 KBS2 ‘왜그래 풍상씨’ 순이었다.

최근 6개월간 방영된 드라마 시청률 TOP10 중 SBS가 4편(‘열혈사제’, ‘황후의 품격’, ‘녹두꽃’, ‘여우각시별’), KBS가 2편을 올렸다.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지표에서도 ‘열혈사제’는 7.63%로 1위를 차지하며 7.27%의 ‘스카이캐슬’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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